“금융기관 업무영역 규제 완화”/OECD대응 세미나
수정 1996-11-02 00:00
입력 1996-11-02 00:00
엄차관보는 「OECD가입과 금융산업의 환경변화」라는 주제발표에서 『기업의 대외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외경제활동을 제약하는 자금조달 및 운용상의 각종 규제를 점진적으로 완화하겠다』며 『금융개방의 가속화로 국내외 금융기관간 경쟁이 치열해지므로 국내 금융기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영역,상품개발에 관한 규제도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연 금융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은행들은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을 국제금융쪽의 선진 노하우(경험)축적이 특히 필요하다』며 『개방화로 기업이나 금융기관의 금리 및 가격변동 위험이 증대할 것이므로 위험관리를 위해 파생금융상품 전담팀도 보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곽태헌 기자>
1996-11-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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