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관학교/30명중 13명 전학/무리한 학사일정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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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1-01 00:00
입력 1996-11-01 00:00
「민족영재육성」을 내세워 파스퇴르유업의 최명재 회장이 올초 개교한 민족사관고등학교(교장 이규철) 첫 입학생 30명중 13명이 무리한 교육일정 등을 이유로 중도에 타학교로 전학간 것으로 밝혀졌다.

31일 강원도교육청과 민족사관고등학교에 따르면 올 봄에 입학한 이 학교 신입생 가운데 13명이 무리한 학교 교육일정과 학교가 지향하는 민족교육의 방향 등을 이유로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타일반학교로 전학하고 지금은 17명만이 남아 있다.<횡성=조한종 기자>
1996-11-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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