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과외 기동단속반 가동/서울시 교육청
수정 1996-11-01 00:00
입력 1996-11-01 00:00
서울시교육청은 31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2주일 앞두고 소위 「족집게 과외」 등 불법 고액·탈법과외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고액과외 기동단속반」을 구성해 특별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기동단속반은 본청과 서울시내 11개 지역교육청에서 모두 50명으로 구성,고액과외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강남 학원가를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벌인다.
교육청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되는 학원에 대해 휴·폐원 조치하고 고액과외강사와 학원장은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의뢰하는 한편 사법당국에 형사고발하기로 했다.<주병철 기자>
1996-11-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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