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씨 사촌동생 2억 사기혐의 구속/“김현철씨와 일한다” 속여
수정 1996-10-31 00:00
입력 1996-10-31 00:00
김씨는 지난 93년 3월 술집 여주인 이모씨에게 『대통령의 아들 현철씨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개발팀의 요원으로 일하고 있다』며 『강화도에 청와대 등 고위층만 이용할 수 있는 골프장을 지으려 하는데 투자하라』고 속여 10여차례에 걸쳐 2억3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박은호 기자>
1996-10-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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