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매매 알선” 39명에 사기/검사비 8천만원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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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29 00:00
입력 1996-10-29 00:00
서울 경찰청 지하철수사대는 28일 신장 밀매를 알선해주겠다고 속여 조직검사비 명목으로 8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주경환씨(25·인천시 부평구 부평동)를 사기 등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주씨는 지난 달 17일 공중 화장실에 붙인 광고를 보고 찾아온 강모씨(30·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에게 『조직검사 결과가 신장이식을 원하는 환자와 맞으면 8천만원까지 사례비를 받게 해주겠다』며 조직 검사비 명목으로 3백여만원을 받는 등 모두 39명에게서 8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혐의다.
1996-10-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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