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전문인력 5년동안 7만명 양성/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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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29 00:00
입력 1996-10-29 00:00
◎국내생산액 10% 정부서 구매

소프트웨어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01년까지 5년동안 7만명의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이 양성되고 소프트웨어기업 500여개가 새로 생긴다.

이와함께 2001년까지 소프트웨어 연구개발비 투자범위를 현행 5%에서 선진국 수준인 12%로 대폭 확대하는 한편 소프트웨어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국내 소프트웨어 총 생산액의 10%를 정부에서 구매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부는 28일 강봉균 장관과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토론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소프트웨어산업 육성방안」을 확정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창의적인 우수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방안으로 내년에 우선 「소프트웨어 장학기금」을 설치하고 97년부터 기업체의 사내 기술대학과정에 대해서도 학위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교육법 개정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박건승 기자〉
1996-10-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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