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민주당,이 총통 작년 방미 대가/대만기업인에 헌금 종용”
수정 1996-10-29 00:00
입력 1996-10-29 00:00
뉴스위크는 28일자 최신호에서 익명의 소식통이 한 말을 인용,우드 회장이 이등희 총통의 지난해 미국방문과 관련해 대가를 지불토록 현지기업인들에게 압력을 가했다는 불평이 사적인 자리에서 대만관리들로부터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위크는 또 적어도 1명 이상의 대만기업인이 클린턴 대통령의 선거운동 관계자인 것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헌금을 전달하려 한다는 보고서가 미국무부 감사관실에 접수돼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1996-10-2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