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제 권총·실탄 반입·알선/총기밀거래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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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25 00:00
입력 1996-10-25 00:00
【광주=최치봉 기자】 외국으로부터 인명살상용 총기를 밀반입해 국내에 공급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광주지검 특수부(김성준 부장검사)는 24일 아르헨티나제 권총과 실탄을 판매한 동양총포사 주인 김영도씨(37·부산시 동구 초량2동)와 이를 알선해준 선병옥씨(33.월출총포사) 등 2명을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7월말쯤 경남 함안군 군북면 박복리 남강휴게소 주차장에서 선씨로부터 소개받은 김모씨(30·광주 거주)에게 아르헨티나제 권총 1정과 실탄 50발을 3백만원에 판매한 혐의다.이 권총은 인명살상용 22구경으로 성능이 뛰어나다.
1996-10-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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