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자본재 전시단지/내년초부터 설립 추진/통산부 비즈니스센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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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24 00:00
입력 1996-10-24 00:00
자본재산업의 해외전시를 위한 「국제자본재전시단지」와 중소자본재생산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자본재 비즈니스센터」를 설립하는 방안이 내년초부터 추진된다.

통상산업부는 23일 「자본재산업육성대책 강화방안」에서 자본재 전문 전시장 부족에 따른 기계,자동차,전자 등 자본재산업의 전시공간 부족해소를 위해 내년 1·4분기중 「국제자본재전시단지」설립계획을 마련,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통산부는 우리나라의 전시면적은 98년 준공되는 부산국제종합전시장을 포함시켜도 교역규모 1억달러당 33㎡(94년기준)로 독일(383㎡),대만(64.5㎡),일본(48㎡)에 비해 크게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전시장,컨벤션센터,호텔,도로,부대시설 등을 민자로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박희준 기자〉
1996-10-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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