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에 주례보고 받아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6/10/24/19961024002006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6-10-24 00:00 입력 1996-10-24 00:00 신한국당 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은 23일 이양호 전 국방장관의 국방기밀 유출의혹과 관련,『법에 의해 처리될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김대통령은 이날 이홍구 대표위원으로부터 주례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당으로서 국민에게 매우 민망한 처지』라는 보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고 김철 대변인이 전했다. 1996-10-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