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사무실에 도둑/문 뜯기고 집기 부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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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22 00:00
입력 1996-10-22 00:00
21일 상오 9시쯤 서울 서초동 서진빌딩 4층 이모 변호사(40) 사무실의 출입문이 뜯기고 집기가 마구 부서져 있는 것을 이변호사가 발견했다.

이변호사는 이날 『지난 19일 하오 5시쯤 퇴근했다 하루 쉬고 아침에 출근해보니 책상과 컴퓨터·탁자 등 집기가 부서진 채 널려 있고 동료 변호사의 책상 서랍 속에 있던 현금 2백여만원도 없어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1996-10-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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