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놀이기구서 추락/초등교 1학년생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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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21 00:00
입력 1996-10-21 00:00
【의정부=박성수 기자】 19일 하오 2시45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4동 중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놀이기구인 원통형 그네(일명 호박그네)를 타고 놀던 이 학교 1학년 김준영군(7·의정부시 의정부동)이 바닥으로 떨어진 뒤 그네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숨졌다.

사고는 그네 안에 유치원생 5명을 앉히고 바깥쪽 의자부분에 올라가 체중을 이용해 그네를 밀어주던 김군이 실수로 손잡이를 놓쳐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일어났다.
1996-10-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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