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태·신광철 대원 에베레스트봉 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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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14 00:00
입력 1996-10-14 00:00
【카트만두 UPI 연합】 한국 산악인들이 에베레스트봉(해발 8848m) 등정에 성공했다고 네팔 관광부가 12일 발표했다.

네팔 관광부는 한국 에베레스트 원정대의 최종태 대원(27)과 신광철(26)대원이 11일 하오 12시45분(현지시간) 3명의 세르파와 함께 남동릉을 통해 정상에 올랐음을 베이스 캠프에 알려왔다고 전했다.

최 대원은 이날 2명의 세르파를 데리고 1차 등정을 시도,정상에 올랐으며 곧이어 신 대원이 1명의 세르파와 함께 뒤이어 정상을 밟았으며 약20분가량 머문뒤 하산을 시작,모두 해발 8천m에 설치된 최종 캠프에 무사 귀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6-10-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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