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이후 택지개발 여파/서울시 녹지 6.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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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14 00:00
입력 1996-10-14 00:00
지난 80년 이후 지금까지 계속된 택지개발사업 시행과정에서 서울시 전체녹지의 6.7%인 2천6백22만7천㎡(7백94만7천576평)가 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고수부지를 제외한 여의도 전체면적 90만1천450평의 8.8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서울시가 13일 국회 환경노동위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81년부터 시행된 택지개발사업으로 준 도시계획 용도지역상 녹지면적은 자연녹지지역 2천1백93만4천㎡와 생산녹지지역 4백83만3천㎡를 포함,모두 2천6백22만7천㎡인 것으로 나타났다.〈박현갑 기자〉
1996-10-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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