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대북 결의문/국회 만장일치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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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14 00:00
입력 1996-10-14 00:00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열고 여야의원 299명 전원의 이름으로 북한의 보복협박과 도발책동을 규탄하는 「북한의 대남무력도발과 보복협박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국회는 5개항으로 된 결의문에서 『북한은 대남적화통일 야욕을 포기하고 도발책동을 즉각 중지하라』며 『무장공비 침투사실을 솔직히 시인·사과하고 더이상의 도발을 자행하지 않겠다는 것을 7천만 겨레와 전세계에 다짐하라』고 촉구했다.
1996-10-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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