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잠수함 초계기 도입/3백t급 잠수함 10여척도/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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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11 00:00
입력 1996-10-11 00:00
국방부는 10일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계기로 전방 및 해안의 첨단감시장비의 조속한 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대잠수함 초계기인 P3­C등 2천억원 규모의 장비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국방부는 이에따라 육·해·공군에 필요한 감시장비 소요를 제기토록 했다.



현재 각군이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장비는 P3­C 외에도 보병 야간특수 감시장비인 고글과 중고 300t급 잠수함 10여척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이들 장비구입에 드는 예산은 올해 추경예산과 내년도 국방예산에서 충당할 방침이다.〈황성기 기자〉
1996-10-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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