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입시 계열세분화/독어 등 인문학부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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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09 00:00
입력 1996-10-09 00:00
연세대는 8일 97학년도 입시부터 현재 인문학부에 속해있는 독어·불어 전공을 유럽어문학부로 분리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등 모집단위를 세분화하기로 했다.

또 기계전자공학부·자연계열로 나누어 뽑던 공과대도 금속공학과와 세라믹공학과를 새로 분리해 선발한다.인문·자연계열로 구성된 원주캠퍼스의 경우 보건학부를 신설,따로 뽑는다.

전체정원수도 신촌캠퍼스 인문계열 30명,자연계열 10명,원주캠퍼스 15명 등 모두 55명을 줄여 총 4천975명을 선발한다.〈강충식 기자〉
1996-10-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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