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화란 한국대사 성희롱 혐의 조사/헤이그 검찰청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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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05 00:00
입력 1996-10-05 00:00
【헤이그 AFP AP 연합】 김경철 주네덜란드 한국대사(61)가 대사관저에서 일하는 28살짜리 인도네시아 출신 여인을 성적으로 희롱한 혐의로 네덜란드 당국의 조사를 받게될 것이라고 헤이그 검찰청 대변인이 4일 밝혔다.

네덜란드 외무부 대변인도 4일 AFP 통신에 네덜란드 검찰이 김대사건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면서 김대사에게도 이날 이같은 사실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김대사는 95년 11월부터 네덜란드 대사로 근무해왔다.
1996-10-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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