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과학위 맹형규 의원(국감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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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04 00:00
입력 1996-10-04 00:00
맹의원은 이 책자에서 『울진3·4호기 원전을 「한국표준형」이라고 볼 수 없다』고 단언 했다.또 개발중인 차세대 원전도 「개량형」에 불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과잉과시가 정책시행 착오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도 곁들였다.
그는 이어 원전사업 체계가 「따로 따로」임을 짚고 나름대로의 대안을 내놓기도 했다.
맹의원은 아울러 원전 입지대책 영향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했다.이를 위해 ▲전력 소비지에 원전건설 ▲입지세 징수 ▲통일대비 비무장지대 원전입지 확보 ▲폐기물 외국 매립 ▲미국·유럽 절충형 원전 채택 등의 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박대출 기자>
1996-10-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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