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김」 동명 대학생 3명/국민대서 나란히 장학금(조약돌)
수정 1996-10-02 00:00
입력 1996-10-02 00:00
김영삼군은 자동차공학과 4년,김대중군은 경제학과 1년,김종필군은 기계기설학과 2년에 재학 중.「3김씨」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 이같은 이름을 갖게 된 배경.
독특한 이름때문에 처음보는 사람들은 『왜 대통령 이름으로 장난을 치느냐』『나이트클럽에서 쓰는 이름 말고 진짜 이름을 대라』고 하는 등 「곤욕」을 치르기도 한다고.
「작은 3김」은 나란히 장학금 받은 것을 계기로 앞으로 함께 「이름 값」을 해보겠다고 기염.<김태균 기자>
1996-10-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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