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낙원씨 비자금 조성경위 등 수사/서울지검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6/10/02/19961002022004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6-10-02 00:00 입력 1996-10-02 00:00 (주)파라다이스 투자개발 회장 전낙원씨(69)의 거액탈세 및 외화유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박주선 부장검사)는 1일 전씨가 지난 90년부터 92년까지 3백51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을 재확인,구체적인 조성경위와 사용처를 캐고 있다. 1996-10-0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