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개혁 성공” 11%뿐/전국 일선교사 1천410명 여론조사
수정 1996-10-02 00:00
입력 1996-10-02 00:00
실패한 이유로는 31.7%가 「일선 교육현장을 모르는 개혁정책」을 꼽았고,그 다음으로는 「학생부 준비 미흡 등 혼란」(19.1%),「교육개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부족」(13.6%),「입시제도 혼란」(5.9%),「교사의 잡무증가」(5.3%),「교원 처우개선 미흡」(1.3%) 등을 들었다.<주병철 기자>
1996-10-0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