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 공무원 술접대하다 중기 공장장 숨져/“조용히 처리” 협박도
수정 1996-09-20 00:00
입력 1996-09-20 00:00
19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본대리 (주)놀부 음성공장 직원들은 『박근후 공장장(57)이 지난 6일 하오 8시쯤 음성군청 보건위생과 직원들에게 술접대를 하다가 갑자기 숨졌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박 공장장이 숨진 다음날 군청 위생과 직원이 회사로 전화를 걸어와 「조용히 처리하라」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1996-09-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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