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복제 폭로 협박/음반사에 1억 갈취/주간지 대표 구속
수정 1996-09-15 00:00
입력 1996-09-15 00:00
박씨 등은 지난 4월2일 작사·작곡가들의 사전 허락없이 「동백아가씨」 등 18곡을 테이프·레코드·CD 등으로 만든 T레코드사 대표 유모씨(49·강남구 일원동)에게 『2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이를 폭로하겠다』고 협박,8천만원을 받아내는 등 3개 음반사를 상대로 모두 1억2천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다.
1996-09-1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