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씨 선거비 폭로/김유찬씨 출두 통보/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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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9-15 00:00
입력 1996-09-15 00:00
신한국당 이명박 의원(서울 종로)의 법정선거비용 초과지출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종로경찰서는 14일 이를 처음 주장했던 이의원의 전 비서관 김유찬씨(36)에게 오는 18일까지 출두토록 통보했다.

경찰은 이미 출석요구서를 보낸 사건 고발인인 국민회의 종로지구당 사무국장 차정인씨(48)와 김씨가 출두하는대로 이의원이 선관위에 신고한 선거비용지출 내역이 허위인지 여부를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1996-09-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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