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피해 비관/양식 어민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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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9-15 00:00
입력 1996-09-15 00:00
【마산=강원식 기자】 유독성 적조가 남해안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30대 어민이 적조피해를 비관,극약을 마시고 목숨을 끊었다.

14일 상오 5시쯤 경남 마산시 덕동 산 96 김갑식씨(35)가 자신의 안방에서 농약을 마시고 숨져있는 것을 부인 박모씨(29)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1996-09-1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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