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량경영 공기업 확산/가스공·한전·한중 등 긴축운동 본격 추진
수정 1996-09-13 00:00
입력 1996-09-13 00:00
한전도 정년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보충을 최대한 억제,인원감축을 추진하고 각종 경비를 10∼20%씩 줄이기로 했다.또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연기하거나 축소하고 접대비 등은 최소 비용만 집행하기로 했다.
한국중공업도 원가와 경비를 20% 줄이는 긴축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대한석탄공사,수출보험공사,석유개발공사 등 정부투자기관들도 잇따라 감량경영을 계획하고 있다.
이들 공기업은 이밖에도 정부의 내년도 고위급 공무원 임금동결방침에 호응,임금동결대상의 폭을 정하는 작업을 추진중이다.<임태순 기자>
1996-09-1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