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조사국 신설 추진/환경부 직제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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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9-12 00:00
입력 1996-09-12 00:00
◎폐기물 배출 등 지도·단속

환경부는 11일 환경조사 기능을 전담하는 환경조사국의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다.날로 늘고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환경 지도·단속기능을 크게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환경조사 기능을 강화키 위한 환경조사국 신설 등을 포함한 환경기구 직제 개정안」을 총무처에 제출하고 협의를 벌이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환경부에 환경조사국을 신설하고 기획과,조사 1·2과 등 3개과를 두어 환경조사 기능을 강화한다.

기획과는 환경오염사고의 예측·분석,환경조사기법의 개발,환경조사기획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조사 1·2과는 대기,수질,폐기물,유해화학물질을 지도·점검하는 업무를 맡는다.

환경부는 이와 함께 현재 원주지방환경청과 금강환경관리청 등이 분담하고 있는 충북지역의 환경관리업무를 전담할 수 있도록 청주환경출장소를 지방환경청으로 승격시키기로 했다.<노주석 기자>
1996-09-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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