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없는 사업 과감히 정리”/LG 구조재조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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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9-11 00:00
입력 1996-09-11 00:00
◎합리화방안 이달중 실시

LG그룹이 불황타개를 위해 수익성이 없는 사업들을 정리하는 등 사업재구축에 들어갔다.구본무 LG그룹회장은 9일 열린 임원월례모임에서 『경영합리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성장한계사업이나 적자지속사업은 과감히 정리해 미래형사업구조를 서둘러 구축해야 한다』면서 사업문화단위(CU)별로 추진중인 철수사업확정 등 사업구조재조정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LG그룹계열사들은 지난달부터 개별적으로 마련중인 경영합리화방안을 빠른 시일안에 확정,이달중에 실행에 옮길 것으로 보인다.
1996-09-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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