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비밀외교 행보/양안관계 악영향 줄것/중 신화통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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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9-10 00:00
입력 1996-09-10 00:00
【북경 AFP 연합】 중국은 9일 대만이 장효엄 외교부장을 앞세운 외국 비밀 방문을 통해 국제적 지지를 확산시키려는데 대해 강력히 경고했다.

중국 관영통신 신화는 대만이 이른바 「실용 외교」 전술을 계속 추구한다면 양안관계가 크게 저해되는 것은 물론 대만의 생존과 발전에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를 은밀히 방문한 바있는 장부장은 앞으로도 이같은 「비공식 외교」를 계속 추구할 것이라고 밝힌 바있다.
1996-09-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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