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요금 인상 추진/“적자 보전”… 1구간 5백원으로/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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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9-08 00:00
입력 1996-09-08 00:00
서울시는 지하철요금을 1백원 올리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7일 서울지하철 1구간 요금을 현행 4백원에서 5백원으로 25%,2구간은 5백원에서 6백원으로 20% 올리는 방안을 지난달 27일 요금인상인가권을 가진 건설교통부 장관에게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하철공사는 『현행 지하철의 기본요금은 운영원가 6백49원보다도 2백49원이나 낮다』며 『적자보전을 위해 요금을 원가수준까지 단계적으로 올리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서울지하철요금은 지난해 11월20일 1·2구간 모두 50원씩 올랐다.<강동형 기자>
1996-09-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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