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비용 세무조사 언론산업 위축 우려”/한국신문협회 밝혀
수정 1996-09-05 00:00
입력 1996-09-05 00:00
신문협회는 재경원과 공보처,국세청에 보낸 건의문에서 『이번 조치는 정부가 일부 소비업종에 대해 행정지도라는 명목으로 광고의 크기를 규제해온데 이어 또다시 광고비 과다지출에 대한 세무조사로 광고규제 조치를 취하는 것은 앞으로 자유로운 기업활동과 언론산업의 위축을 심화시키게 될 것』이라면서 『정부는 기업과 언론에 대해 불안과 위축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특별한 배려와 협조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1996-09-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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