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각료회의서 중기진흥책 채택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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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9-05 00:00
입력 1996-09-05 00:00
【세부(필리핀) 로이터 연합】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는 5일부터 이틀간 필리핀의 세부에서 열리는 18개 회원국 통산장관 회의때 역내 중소기업 진흥방안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셀리토 살라자르 APEC 중소기업위원장이 3일 밝혔다.

살라자르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APEC 통산장관 회의에 몇가지 새로운 중소기업진흥 방안들이 제출될 것이라고 말했으나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오는 2020년까지 역내의 무역과 투자가 완전히 자유화되는 것과 관련해 중소기업들에 보다 확실한 비즈니스 기회를 줘야 한다는 점에 APEC 회원국들이 공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PEC 전회원국 경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국내총생산(GDP)의 30∼60% 수준이며 수출의 경우 35%에 달한다고 APEC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1996-09-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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