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 67% 함량부족/소비자모임 조사/18%는 법허용오차 위반
수정 1996-09-04 00:00
입력 1996-09-04 00:00
이같은 사실은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이 서울 경동시장과 종로 6가의 약업사와 한의원 등에서 시판중인 한약 30개 품목,90개 제품을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이 조사에 따르면 삼포제약의 「반하」는 표시량이 5백g이지만 실제량은 32.7g이 부족했고 법적 허용오차 2%(10g)를 감안해도 22.7g이 부족하는 등 60개 제품의 실제량이 부족했다.
1996-09-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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