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환 신한국 고문 내년초쯤 진로 결정
수정 1996-09-04 00:00
입력 1996-09-04 00:00
김 고문은 3일 발간된 주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정치적 진로나 결심은 내년 1월말이나 2월초쯤 밝힐 생각』이라며 『어떤 형태로 정권을 재창출해야 할 것인지 (견해를) 분명히 하겠다』고 말했다.
1996-09-0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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