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4자회담서 미군 철수 논의 주장/정부,종전 주장에 불과”
수정 1996-09-03 00:00
입력 1996-09-03 00:00
통일원 당국자는 『북한이 진정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주한미군 철수등 비현실적인 주장에 집착하지 말고 4자회담에 호응함으로써 한반도 문제해결을 위한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할 것』이라고 4자회담 수용을 거듭 촉구했다.
이에 앞서 북한은 이날 외교부 대변인 담화를 통해 『주한미군의 철수가 이 4자회담의 주된 논의항목이 돼야 하며 미국은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6-09-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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