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소평 극도 쇠약 말도 제대로 못해”/홍콩지 보도
수정 1996-09-01 00:00
입력 1996-09-01 00:00
포스트지는 이날 등소평 집안의 측근 소식통을 인용,등의 92세 생일인 지난 22일 강택민 국가주석 겸 당총서기·이붕 총리 등 중국지도부가 등의 자택을 방문했으나 등은 너무 쇠약해져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소식통은 『등의 시선에는 초점이 없었고 체중도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등소평은 방문자들을 알아보고 가끔 안다는 표시로 고개를 가볍게 끄덕이기도 했으나 미소를 짓지는 못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홍콩 연합>
1996-09-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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