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11총선과 관련해 선거법 위반혐의로 검찰의 수사 또는 내사를 받고 있는 현역의원은 모두 56명이고 이중 수사중인 의원은 52명으로 나타났다. 법무부가 28일 국회 「4·11총선」 공정성 시비에 관한 조사특위」에 제출한 선거부정관련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재 수사 또는 내사중인 당선자는 56명으로 선거부정의 유형별로는 금전선거사범이 2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흑색선전사범 19명, 불법선전사범 4명, 기타 5명으로 집계됐다.
1996-08-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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