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영 하청사에 본격 자금지원/8개은 대표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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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8-28 00:00
입력 1996-08-28 00:00
건영의 중소납품업체 및 하청업체 등에 대한 자금지원이 본격화된다.

건영의 주거래은행인 서울은행을 비롯한 채권 금융기관들은 27일 서울은행에서 공동 대책회의를 갖고 중소기업체의 연쇄적인 도산을 막기 위해 납품업체와 하청업체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또 건영이 짓는 아파트 입주자에게 지장이 없도록 공사를 계속 진행시키고 채권은행이 공사진행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구체적인 자금지원계획은 서울은행 보람은행 주택은행 등 건영에 대출을 많이 해준 8개은행 대표들이 운영위원회를 구성,논의한다.

한편 이날 건영의 보전관리인에 조왕제 전 서울은행 감사가 선임됐다.<곽태헌 기자>
1996-08-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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