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 배후 세력 끝까지 철저 추적/김 대통령
수정 1996-08-28 00:00
입력 1996-08-28 00:00
신한국당 총재인 김대통령은 이날 이회창 최형우 이한동 원과 박찬종 전 의원 등 당 상임고문단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한총련의 불법 폭력시위 현장인 연세대 일부를 국민교육장으로 쓸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김철대변인이 전했다.<관련기사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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