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끼리 충돌/일가 등 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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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8-26 00:00
입력 1996-08-26 00:00
【대구=한찬규 기자】 25일 상오 7시15분쯤 대구시 북구 관음동 중앙고속도로 금호기점 5.8㎞지점에서 대구 3더 2695호 쏘나타승용차(운전자 조영래·29·대구시 북구 복현동 369)가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경남 3다9007호 엘란트라승용차(운전자 신현민·31·경남 울산시 남구 야음동 548)와 정면 충돌,엘란트라 승용차에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엘란트라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신씨와 신씨의 부인 김미경(29),아들 용창(1),장모 이남선(47),장인 김병한(57),처제 김미숙(26),금숙씨(25) 등 일가족 7명과 쏘나타승용차 운전자 조씨 등 8명이 숨지고 쏘나타에 타고 있던 조씨의 매제 하인구씨(26·대구시 동구 효목1동 54) 등 2명이 크게 다쳤다.
1996-08-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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