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단거리 해외여행 러시/동남아 항공권 거의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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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8-23 00:00
입력 1996-08-23 00:00
올 추석에도 연휴기간을 이용한 단거리 해외여행이 러시를 이룰 전망이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26∼29일 추석 연휴를 한달이나 앞두고 괌·사이판·태국·홍콩 등 동남아 지역으로 떠나는 단거리 항공노선의 좌석이 대부분 매진됐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 25일 출발하는 동남아 노선 항공좌석이 괌 1백10%,사이판 1백20%,방콕 1백15%,홍콩 1백5% 등으로 이미 5∼20% 초과 예약됐으며,26일 출발편도 모두 매진됐다.

초과 예약을 받지 않는 아시아나 항공도 다음 달 25일부터 30일까지 연휴를 전후해 서울∼사이판,서울∼방콕 노선의 평균 예약률이 현재 85% 선이나 2∼3일 내에 남은 좌석이 모두 동날 것으로 보인다.<주병철 기자>
1996-08-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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