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NYT 창간 100돌/19일 창간호 소개 “자축”
수정 1996-08-21 00:00
입력 1996-08-21 00:00
세계 언론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미국의 대표적인 신문인 뉴욕 타임스지가 19일 창간 1백주년을 맞았다.
이 신문은 이날 창간 1백주년을 맞아 창간호를 소개하는 간단한 기사와 더불어 사설을 통해 『두려움과 편견이 없는 불편부당의 신문』을 만들 것을 다짐한 창업주 아돌프 S 오크스의 신문정신을 상기하면서 이를 지속적으로 계승할 것임을 다짐했다.
뉴욕 타임스는 미국국내 주요 뉴스와 국제적인 큰 사건을 가장 정확하게 취재,보도하고 예리한 분석과 통찰력의 칼럼·사설로 독자들의 새로운 안목을 넓혀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 신문은 미국 테네시주 차타누가의 한 지방언론인이었던 오크스가 38세때인 1896년 당시 빚더미에 올라앉은 뉴욕 데일리 타임스(1851년 8월18일 창간)를 인수,재창간한 후 꾸준히 그 성가를 쌓아왔다.<뉴욕 연합>
1996-08-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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