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발자국 대량 발견/국내최대 화석단지 추정/울산 문수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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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8-20 00:00
입력 1996-08-20 00:00
【울산=이용호 기자】 경남 울산에서 국내 최대규모로 추정되는 공룡발자국 화석단지가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울산민주시민회 바른역사찾기모임(회장 이재호·40)은 19일 『울산시 울주구 언양읍 구수리 대동마을 문수산 자락의 충골 일대에서 1억여년전 중생대 백악기 전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화석단지 4곳에서 공룡발자국 2백여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공룡발자국 화석은 이곳 반경 2㎞ 일대 모두 4곳에서 40∼50개씩 한꺼번에 발견됐으며 발자국 상태는 눈으로 확인이 가능할만큼 선명했다는 것이다.
1996-08-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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