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진출/우리기업 6곳/투자액 8천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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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8-17 00:00
입력 1996-08-17 00:00
한국의 스리랑카 투자규모(한국은행 허가금액)는 작년말 기준으로 1억4백59만3천달러에 달하지만 실제투자액은 8천3백94만달러다.

현재 진출해 있는 기업체는 상사지사 3개(효성물산·(주)대우·삼성물산(주)),건설업체 1개(경남기업),국영기업체 1개(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은행 1개(한국외환은행) 등 6개다.<박희순 기자>
1996-08-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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