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경축식 장소 세종문화회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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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8-14 00:00
입력 1996-08-14 00:00
정부는 오는 15일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갖기로 했던 올해 광복절 경축식을 장소를 바꾸어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연다고 13일 밝혔다.

총무처는 북상중인 태풍 「커크」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정부의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부득이 경축식 장소를 바꾸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1996-08-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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