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골란고원」 타협 시사/네타냐후 “북부 안전보장땐 곧 철군”
수정 1996-08-14 00:00
입력 1996-08-14 00:00
라디오 방송은 네타냐후 총리가 팔레스타인 언론인들과의 회견에서 『나는 골란고원 전체를 원하고 그들도 골란고원 전체를 원한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파루크 알 샤라 시리아 외무장관은 12일 「영토와 평화의 교환원칙」에 입각해서만 평화협상을 재개할 것이라는 종전의 시리아 입장을 재확인했다. 네탄야후는 회견에서 또 시리아가 이스라엘 북부지역의 안전을 보장하는 내용의 협상안에 서명한다면 『수주 안에』 병력을 철수할 수 있다고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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