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불,전투기 대만 인도 연기/중국 보복조치 최소화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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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8-08 00:00
입력 1996-08-08 00:00
【대북 AFP 연합】 미국과 프랑스는 대만이 주문한 전투기의 인도를 중국의 보복조치를 최소화하기 위해 연기시켰다고 홍콩의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지가 7일 보도했다.

리뷰지는 미국과 프랑스가 지난 92년 각각 대만으로부터 주문받은 F­16기 1백50대와 미라주 2000­5기 60대를 당초 예상보다 1년이 늦은 오는 97년 6월에 인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6-08-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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