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민간단체 위안부 위로금 지급 관련/정부,일 협조요청 거부
수정 1996-08-08 00:00
입력 1996-08-08 00:00
여성기금측의 다카사키 소우지(고기종사) 심의위원등 관계자 4명은 지난달 31일 방한,위안부 피해자 10여명을 접촉하면서 2백만엔의 위로금과 총리 사죄서한 발송,일본정부 예산에 의한 의료·복지사업등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한 뒤,5일 정부 당국자를 만나 여성기금측의 활동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당국자는 『피해자들과 관련단체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해결책이 강구돼야 할 것』이라는 정부의 기존입장을 재확인했다.
1996-08-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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