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훈련 21일 실시/전국 불시에 공습경보 발령
수정 1996-08-07 00:00
입력 1996-08-07 00:00
내무부는 이날 부산에서 열린 전국부시장 부지사회의에서 불시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예상되는 국민혼란과 불편을 대처하기 위해 대대적인 사전홍보와 훈련통제요원 및 경찰 등 훈련취약지역 집중배치,통제요원에 대한 전담구역 지정 등을 당부했다.
내무부 관계자는 『불시 민방공 훈련에 따라 국민들의 혼란과 불편이 상상 이상으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불시 훈련은 적기 출현 등 비상 상황을 가상해 1년에 한번 실시되느니 만큼 국민들의 폭넓은 이해와 동참이 요구된다』고 말했다.<박영효 기자>
1996-08-0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